Ennio Morricone - Cinema Paradiso (In Concerto - Venezia 10.11.07)어떤 음악은 감정을 흔들고, 어떤 음악은 기억을 흔든다. 그리고 이곡은 시간을 흔든다. 비록 영화 OST지만, 나는 음악을 영화보다 먼저 알고 있었다. 음악을 알고 지낸 지 20년이 지나서야, 영화를 보게 되었다. 그때 깨달았다. 이 곡은 영화와 별개로 말할 수 없는 음악이라는 것을. 그리고 지나간 시간은,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을..